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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스토리

[종료] 5월 가정의달 -엄마와 엑사브라 하면 브라경품과 30%OFF

2016. 05. 02 ~ 05. 31

엄마의 속옷을 눈 여겨 보신 적 있으세요? 엄마의 속옷 사이즈는 알고 계신가요?
낡은 속옷, 잘못된 사이즈도 괜찮다는 엄마- 나만 알고 있었던 엑사브라를 엄마와 함께 하세요~
엄마도 예쁜 가슴을 갖고 싶은 여자랍니다.

오프라인 단독 이벤트는 모녀 모두 구입 시 할인이 가능합니다.

회원등급 할인 및 기타 할인, 세일상품 중복 불가합니다. (카카오톡 할인 가능)

  • 고은**** 2016-05-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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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월에 엄마가 되고 나니
    가슴에 대한 의미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리고 엄마라는 존재도 의미가 달라졌습니다.
    평생을 저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하셨던 엄마.
    그게 의아해했던 제가.. 지금은 갓난쟁이 딸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달고 사네요.

    엄마는 제게 모유를 먹이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도 가슴의 이런 저런 문제로 딸에게 모유를 제대로 먹이지 못했습니다.
    가슴이 못나져도 좋으니 마음껏 모유를 먹이고 싶은데
    얼마나 딸에게 미안해지던지..
    그런데 모유를 많이 먹이지 못해도 가슴처짐은 똑같이 심해네요.

    가슴은 외적으로도 아름다워야 하지만
    엄마로써의 가슴
    아내로써의 가슴
    그리고 나에게 있어 소중한 가슴, 다양한 의미를 지난것 같습니다.

    같은 아픔을 공유하게 된 엄마랑
    아름다운 추억으로, 서로의 가슴에 선물하고 싶네요♥
  • 구본**** 2016-05-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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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예순을 바라보는 우리 엄마 어릴적 어렵게 자라서 가난한 집에 시집와서 무지한 남편을 만나서 고생하며 예쁘게 치장하는 여자의 권리를 포기한체 평생을 사신 우리엄마 이제라도 예쁜 가슴을 선물해 드리고 싶어요.
    엄마와 딸이 나란히 브라 피팅하고 서로 격려해주는 모녀의 모습도 보여 드리고 싶고 쳐진 가슴을 예쁘게 모아주고 올려주는 엑사브라도 선물해 드리고 싶어요.
  • 김수**** 2016-05-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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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엄마도 예쁜가슴을 갖고싶은여자라는 말이
    너무와닿네요 엄마이기전에 여자이니 당연한건데 '엄마' 라는 이름의 굴레를 적용시켜 생각하고만 산거같아 너무죄송하구요
    스무살때 아르바이트해서 번 첫월급으로 백화점 브랜드 속옷사드렸을때 너무좋아하시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그런데 그후 4년이 흐른 지금 난 뭘했을까 싶어요
    아직까지 내것, 내앞가림하기만 바빠 정작 늘 나를위해 애써준 엄마한테 해준게 없었던게 아닐까싶네요 6월이면 곧 엄마 생일이 다가올텐데 이쁜속옷 같이 입고 다니면 정말 기쁠것같아요 그리고 앞으론 제것만 사지말구 엄마껏도 함께 사야겠다는 다짐해봅니다 엄마와 저의 아름답고 이쁜 몸매를 위해 엑사브라와 함께 할게요~♡
  • 조수**** 2016-05-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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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엄마가 속옷하나 사는것도 벌벌 떠세요 .. ㅠㅠ 돈을 벌면서도 엄마에게 돈드리는건 왜이리 힘든건지.. 늘 누구엄마로서가 아닌 여자로서 엑사브라를 만나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엄마사랑해 ♥ 5월은 저의 생일이기도 햇는데요 엄마에게 큰 선물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 정윤**** 2016-05-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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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머니께서 작은 가슴은 아니셨는데 어느순간부터 나이를 드시면서 살도 빠지시고 처지고.. 아이 셋에 모유수유를 하신 탓에 예전과는 굉장히 다른 가슴이 되었습니다. 맞는 브라가 없어 효도좀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타사 제품의 속옷을 사드린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효도는 실패하고 말았죠.. ㅜ_ㅜ 딸이 사준거라 버리지는 못하고 착용하기엔 너무 불편하고.. 디자인만 예쁘지 전혀 모아주지도 못하고..여러가지 문제가 많았습니다. 가게에서 속옷사이즈도 재고 사드린거였는데.. 대실패를 경험한 자로서 이번엔 엑사브라를 통해 효도를 제대로 해드리고싶습니다.
    나이는 드셨어도 여전히 멋지게 다니시는 저희 어머니에게 딱! 맞고 아름다운 그런 속옷을 엑사브라에서 만나보고 싶어요^^
  • 이시**** 2016-05-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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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엄마속옷이 낡아서 비비안에서 와이어 없는걸로 2세트 사다드렸는데 답답하지않고 편하다고 많이 좋아하시더라고요 사실 엑사브라는 처음들어보지만 몸에맞는 속옷을 찾아준다고 하여 지금 입고다니시는것보다 엄마에게 좀 더 편하게 몸에 맞고 예쁜 속옷을 찾을수 있지 않을까해서 응모해봅니다.
  • 이주**** 2016-05-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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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희 엄마께서는 홈쇼핑으로 싸게 여러개 파는 속옷을 구매하셔서 팬티가 너무 크거나 브라가 작거나 맞지 않는데도 아깝다고 계속 입으시네요..엄마사이즈 제대로 알아서 앞으로도 계속 엄마에게 엄마몸에 꼭 맞는 속옷 선물해 드리고 싶습니다.
  • 백지**** 2016-05-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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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거보고 놀랬어요 항상 내속옷만 우선순했는데 엄마도 여자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었나봐요 우리엄마도 엄마이기전에 여잔대...
    속옷사드린 기억은 첫 월급때 뿐이네요..ㅎ 엄마사랑해♡
  • 조현**** 2016-05-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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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엑사브라 사이트에서 엄마란 단어를 보니까 이 때 생각이 나네요
    제가 처음 엑사브라가서 피팅받고 브라 사가지고 왔을때 니가? 그 사이즈를 입어? 라고 비웃으셨었는데
    막상 엄마 브라사이즈를 제대로 재보니까 D-E컵이 나왔었죠.
    우리 엄마세대는 A컵 아니면 큰일나는줄 알고 사셨던 걸까요?
    브라를 새로 주문하고 기다리는 내내 안맞는거 아니냐고 계속 고민하셨었는데 막상 받아서 착용해 보시고서는 편하다고 신기하다고 굉장히 좋아하셨어요.
    엄마도 같이가서 피팅한번 받아보자고 이야기를 해도 지방이기도 하고 가격도 비싸다고 한사코 거절하셔서 아쉬웠어요.
    이번기회로 엄마랑 손잡고 엑사브라 피팅한번 받으러 가보고싶어요~
  • 정빛**** 2016-05-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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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엄마... 이름만 불러도 소중한 우리 엄마는 제가 입다가 낡아진 속옷을 입으세요
    변변찮은 속옷을 사드리지 못했는데 이번기회에 엄마와 함께 가서 피팅서비스를 받고 브라를 선물해 드리고 싶습니다
  • 최혜**** 2016-05-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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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렇게 즇은 기회를 놓치면 인될 갓깉아 글 남겨보아요
    저는27살 처자입니다!
    전 2녀중 장녀인데 가끔 엄마랑 우스갯소리로 그런 이야기를 하곤 해요 "네가 엄마 젖을 14개월을 먹었어~~ 그래서 엄마 가슴이 이렇게 쭈글쭈글 작아진거야" 물론 엄마랑 이야기하면서 농담삼아 이야기 하지만 그때마다 맘에 걸리더라구요...
    엄마도 여자인데 가슴이.저때문에 그렇게 되었다는 생각에ㅠ
    이따금씩 "엄마 뭐 갖고싶은거 없어~?" 하고 물으면 "아냐 됬어~ 딸래미 사고싶은거 사~" 하시는 우리 엄마ㅠ 빨래하면서 엄마 속옷을 보니 많이 낡았더라구요~
    저도 가슴에 콤플렉스가 있는터라 여러 가지 검색해보다보니 엑사브라를 알게 되었어요~! 마침 어버이날이라 딱 엄마도 같이 생각나더라구요! 선물로 받으시면 얼마나 좋아하실지..^^
    물론 이벤트그 아녀도 사드릴 수 있겠지만ㅎㅎ 이왕 이렇게 본거
    이벤트 당첨되서 드리면 더! 좋아하실것 같네요ㅎㅎ(평소 제가 복덩이라고 종종 복권을 살때도 저에게 번호를 물아보시곤 해요ㅎㅎ)
    꼭꼭 체택 부탁드려요~♡
  • 석아**** 2016-05-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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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사연신청하려고 글 남깁니다. 저희 엄마는 3명의 자식을 낳고 기르느라 몸을 잘 가꾸지 않으셨어요. 어릴 때 엄마의 늘어진 배를 보고있으면 항상 엄마는 너희 낳고 기르느라 이렇게 되었다곤 말했어요 그때는 아 그렇구나라고만 생각을 했었는데 성인이 되어서 보니 우리를 낳고도 얼마나 살기바빠서 바로 일을 하러 나가시느라 자기몸도 제대로 가꾸지 않으셨을까.. 그 당시 많아봐야 30살 중반이셨을텐데..벌써 늘어진 뱃가죽을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신진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 여기 언니랑 브래지어를 살때도 엄마가 생각났는데 이기적인 저는 제것만 샀네요.. 자기 가슴사이즈도 잘 모르시고 항상 싼것만 사시는 엄마한테 사드리고 싶지만 항상 사드려고 하면 돈이 없는건지..저에겐 쓸 돈있으면서 엄마한테 선물할 돈은 왜 없는 것인지..알바비로 살고 있는 제가 엄마꺼까지 사기엔 부담이 많이 되네요ㅠㅠ 자신의 몸에 대해 자신없어하는 엄마가 자신감을 되찾을수 있도록 이 못난 딸이 엄마한테 효도한번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 이효**** 2016-05-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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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희 어머니는 겹쌍둥이를낳으시고 이뻣던 가슴과 몸이 다망가져 버렸어요 모유수유를 너무많이 하다보니까 가슴이 쳐져서 그냥 일반 브랜드 속옷을 입어도 컵이 이쁘게 안살아요ㅠㅠ 속옷도 잘안사실라하시구.. 근데 제가 가슴이 작은편이여서 보정속옷을 알아보다가 엑사브라라는 좋은 보정속옷이 있다는걸 알아서 엄마랑 같이 살려고 했는데 가격이 쉽게살수있는가격이 아니다보니까 엄마가 저만 사라고 해서 좀 미안한마음에 망설이고 있었는데 이런좋은 이벤트를 해서 한번 글써봐요! 이번 어버이날 선물로 모유수유때문에 변한 저희 엄마 가슴을 위해 엑사브라를 선물해 드리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 이원**** 2016-05-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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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30년만에 헤어진 엄마를 만났습니다.
    어릴적 기억으론 엄마는 항상 예뻤었는데 세월엔 장사없다는 말이 느껴지듯 저희 엄마도 많이 늙으셨더라구요..
    우연히 목욕탕을 함께 갔는데 젊은시절 남다른 볼륨을 자랑하셨다던 엄마의 가슴을 보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많이 야위셨더라구요.
    저만 좋은 브라를 입는게 죄송스러워 엄마에게도 젊은 날의 가슴을 되찾을 수 있는 좋은 브라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 이혜**** 2016-05-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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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예전에 고등학교 시절 엑사브라를 알게 되고
    엑사브라에서 속옷을 사서 엄마한테선물해 드린적이 있습니다
    돈이 많지 않아 가격이 나름 저렴한 듀스로 선물해드렸었습니다
    그리고 엄마는 제선물에 어색해 하시며 기뻐하시는게
    아직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벌써5년 정도 흘렸지만 아직도 엄마는
    제가 사준 낡은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다니세요
    그게 마음이 아프면서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다시한번도 그런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어느덧23살이되고 엄마를 이해할수있는 나이가
    되어가고있어요 엄마는 아직도 예쁘고 꾸미기 좋아하시는
    여자라는걸...저는 잘알고있습니다. 저는 어릴때 왕따를 당해서
    엄마랑 친구처럼지내고 모든이야기를 엄마께 털어놔요
    엄마도 언제나 예뻐지고싶어 하시는 걸 저는 잘알아요
    언제나 제 물건은 많이 사시면서 정작엄마물건은 잘안사고
    낡은것을 계속입으세요 ... 5월은 엄마의 생신이기도 합니다!
    좋은선물할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서보**** 2016-05-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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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희 어머니는 공무원이십니다. 그렇게 적게 벌지도 않으신데 저랑 저희 오빠 시집장가 보낼 때 돈 보태야 된다며 맨날 이것 저것 아끼시는데, 특히나 만원짜리 속옷을 사 입으십니다. 제가 십만원이 넘는 브라를 사는 것은 괜찮아하시면서 정작 본인은 메이커도 없고 보정력도 없는 속옷을 사입으십니다. 여기 쓰기엔 조금 부끄럽지만 제가 입고 버리려거나 작아진 속옷을 몇 번 더 입으시겠다며 들고 가십니다. 그러지말라고 비싼 속옷을 선물해드려도 제 사이즈로 바꿔오시고 하시는데 어머니가 친구들과 찜질방을 가기도 하고, 운동도 하러 다니시고 하면 속옷이 남들에게 보일텐데ㅠㅠ 라는 생각에 마음이 안 좋습니다. 안 그래도 이번에 어버이날에 어머니 아버지 속옷이랑 커플티랑 선물해 드리려는데 저희 어머니 제대로 된 사이즈도 한 번 재보게 해드리고 싶고 구매하자 마자 멋있게 택도 다 떼서 환불도 못하게 몇 벌 사드리고 싶네요~^^
  • 박지**** 2016-05-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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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엄마에게 "가슴을 키워주는 속옷이 있데! 근데 좀 가격이 있어.."라고 하니깐 조금 고민을 하시더니 "나는 이제 괜찮으니 너 좋은거 한 번 해봐." 라며 엑사브라를 사주셨습니다ㅠㅠ
    아직 학생인 저는 이번 이벤트로 엄마께 엑사브라를 선물 해드리고 싶네요...!
  • 뱍진**** 2016-05-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어머니께서는 저보다 가슴이 훨씬 크신데도 불구하고 저보다 항상 작은 사이즈를 입으세요. 그래서 어머니께 같이 피팅 받아보자고 은근슬쩍 말씀 드렸을 때 에이~ 이게 맞는거야 하시며 그렇게 넘어갔습니다. 어머니께도 피팅 받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아 이렇게 응모해요! 나이도 점점 드시는 데 좋은 속옷입으셨으면 좋겠어요^0^
  • 김상**** 2016-05-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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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예전엔 곱다는 말도 많이 듣고 멋쟁이셨는데 이제 60중반이 되셔서 당당하던 모습도 사라지고 이쁘게하고 다니시라고 뭐사드리려고 해도 이제 자신은 늙어서 필요없다는 말씀만 하시네요.
    아직도 제 눈에는 예전히 곱기만한데 세월이 가도 그 곱던 모습 그대로 지켜드리고싶습니다.
    어머니 시절엔 이런 멋진 브라도 없었죠
    야속하게 흘러가는 세월을 잠시나마 멈추고 어머니께 멋진 하루를 선물해드리고싶습니다.
  • 배고**** 2016-05-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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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머니가 80C컵정도로 가슴이 크신데 모유수유를 저만 2년넘게 하셔서 쳐짐이 심하세요. 그런데도 항상 돈아깝다며 매대에서 7000원에 파는 사이즈도 안맞는 브라를 하시니 자국이 남고..불편함을 호소하시더라구요. 엑사브라 그로우나이트 써보니까 정말 좋아서 엄마에게도 선물해드리고싶어요 ^^ 사드리면 헛돈쓴다고 혼나서요.. 헝헝.. 도와주세요 http://blog.naver.com/hoshijjang/220691787607 요거 제 후기인데 하루에 200명 이상 보더라구요 ~ 블로그에도 후기 남길게용
  • 우희**** 2016-05-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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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예순 넘으신 저희 친정엄마께 선물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볼륨이 거의 없어서 엑사 아니면 캡부분이 너무 떠서 매일 엑사만 착용하고 있습니다. 엄마는 볼륨은 있으시지만 옷겉에 속옷 대충 껴입으시고 신경을 너무 안쓰셔서 몸에 딱맞는 엑사브라 해드리고 싶어요~
  • 박미**** 2016-05-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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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어머니가 고희를 맞이하셨습니다
    연세가 있으시지만 보정되는 브라를 입으셔서 보정된 라인을 보시고 아직도 여성으로서의 매력을 잃지 않으셨음을 알려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등과 허리쪽이 불편하시니 보정브라의 착용으로 편안함을 선물해 드리고 싶습니다
  • 추연**** 2016-05-0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희 어머니께서 가정에 희생하시느라고 본인에 대해 투자를 많이 안 하시는 데 그 중 하나가 이너웨어 인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어머니께도 보정브라를 선물드려서 어머니께 자신감을 선물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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